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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쇼」 , 2017 F/W 란제리 컬렉션 공개
Thursday, Aug. 3,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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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쇼코리아(대표 이봉진)에서 전개하는 「오이쇼」가 2017 F/W 시즌을 맞아 컬러, 광택, 프린트를 통해 새롭게 진화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오이쇼」는 벨벳, 플록, 새틴 등의 패브릭에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다채로운 레이스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촉감과 디테일을 컬렉션에 더했다.
이번 2017 F/W 시즌에서 선보이는 롱 라인 패턴은 란제리 라인 전체에 반영되어 아우터 웨어룩의 새로운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나이트가운과 탑은 쉽게 믹스 매치가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7 F/W 컬렉션은 튜브 탑 브래지어, 트라이앵글 라인의 브라렛, 목선이 깊이 파인 디자인의 홀터넥, 그리고 트렌디한 실루엣의 바디수트를 키 아이템으로 선택했으며 독특한 텍스처의 벨벳, 오리엔탈 감성의 플로럴 프린트로 디자인된 기모노 스타일 역시 새로운 시즌의 잇 아이템으로 제시하고 있다.
「오이쇼」의 이번 컬렉션은 순수 란제리의 정수를 표현함과 동시에 미니멀리즘과 독특한 컬러를 함께 아울러 현대적인 룩을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다.
펄그레이, 해록색(Sea green)과 같은 더스티 톤의 컬러와 버건디, 틸그린과 같은 과감한 컬러의 믹스는 모던한 색감의 컬렉션을 완성한다. 변하지 않는 클래식, 블랙은 화이트, 실버와 믹스 매치되어 이번 시즌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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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쇼」는 벨벳, 플록, 새틴 등의 패브릭에 중점을 두었는데, 특히 다채로운 레이스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촉감과 디테일을 컬렉션에 더했다.
이번 2017 F/W 시즌에서 선보이는 롱 라인 패턴은 란제리 라인 전체에 반영되어 아우터 웨어룩의 새로운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나이트가운과 탑은 쉽게 믹스 매치가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7 F/W 컬렉션은 튜브 탑 브래지어, 트라이앵글 라인의 브라렛, 목선이 깊이 파인 디자인의 홀터넥, 그리고 트렌디한 실루엣의 바디수트를 키 아이템으로 선택했으며 독특한 텍스처의 벨벳, 오리엔탈 감성의 플로럴 프린트로 디자인된 기모노 스타일 역시 새로운 시즌의 잇 아이템으로 제시하고 있다.
「오이쇼」의 이번 컬렉션은 순수 란제리의 정수를 표현함과 동시에 미니멀리즘과 독특한 컬러를 함께 아울러 현대적인 룩을 깔끔하게 담아내고 있다.
펄그레이, 해록색(Sea green)과 같은 더스티 톤의 컬러와 버건디, 틸그린과 같은 과감한 컬러의 믹스는 모던한 색감의 컬렉션을 완성한다. 변하지 않는 클래식, 블랙은 화이트, 실버와 믹스 매치되어 이번 시즌을 한층 더 다채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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