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인투, ‘최적화된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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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5.09조회수 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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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의 니즈를 파악하고 장기적인 솔루션 전략을 제안한다. 이뿐만 아니라 브랜드 캠페인을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로 제작한다. 브랜드 관련한 A~ Z까지 올라운드 플레이에 강한 바로 인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대표 김민정)다.

    작업한 대표적 브랜드는 베이직하우스 차이나, 마인드브릿지 차이나, 빈폴, 스톤헨지, 미샤, 로라로라, W컨셉 프론트로우, ABC마트 누오보, 코스알엑스 ,스톤브릭, 지이크, 반하트 등이 있다. 시즌별 브랜드의 니즈에 맞는 셀럽 모델 제안과 함께 광고와 화보, 영상 등 비주얼 콘텐츠 메이킹까지 핸들링한다.

    현재 트렌드인 온라인 부문 경우는 SNS를 통한 온라인 광고 운영, 오프라인 매장 비주얼, 인테리어, TV 광고 매체선별과 운영, PPL 등 브랜드가 소비자를 만나는 접점의 마케팅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김민정 대표는 “국내 톱 여배우 등 스타들과의 수 많은 촬영 경험과 스텝들과의 릴레이션십으로 고퀄리티의 브랜드 비주얼을 만들어 내는 것이 주 경쟁력입니다. W컨셉 프론트로우의 캠페인 브랜딩과 매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성공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죠”라고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한다.

    특히 최근까지 3년 동안 브랜딩 빌드업 작업을 해 온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 중국이 대표적인 성공 작품들이다. 또한 김태리, 김고은, 김다미, 김지은 등의 톱 셀럽 모델의 장점을 브랜드의 시즌 캠페인 비주얼에 잘 어우러지게 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BC마트 누오보 슈즈의 경우, 스타 모델 제안 과 섭외, TV광고부터 SNS를 비롯한 온라인, 오프라인 프로모션까지, 브랜드의 토털 마케팅을 진행했다. 또 자체 PB 브랜드의 한계를 깨고, 콘텐츠의 경쟁력을 인정 받아 일본과 대만으로 역수출되는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패션 영역 외에도 뷰티 비즈니스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스타 마케팅이 주를 이루는 뷰티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는 지난 2019년부터 작업을 하고 있으며, 뷰티 인플루언서 시드니를 모델로 한 프로폴리스 라인은 오픈한 지 하루 만에 초기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신세계 이마트에서 전개했던 스톤브릭의 경우,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제품을 스토리텔링으로 국내는 물롞 일본 큐텐, 중국 T몰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2년 인투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5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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