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서 유이의 팔색조 매력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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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18 ∙ 조회수 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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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 ‘강수진’ 역을 맡고 있는 유이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이미지: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시도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 중 미니멀 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녀의 스타일링 역시 한 몫하고 있다.
특히 본 방송에 보헤미안 감성이 어우러진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니트 웨어를 착용하며 시선을 끌었다. 극중 강수진과 혼연일체 되어 드라마의 호기심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유이의 앞으로 선보일 스타일링 또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아떼 바네사브루노’ VLTS7C303T1>
▶사진 제공-더플릭스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시도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그 중 미니멀 하면서도 감각적인 그녀의 스타일링 역시 한 몫하고 있다.
특히 본 방송에 보헤미안 감성이 어우러진 ‘아떼 바네사브루노’의 니트 웨어를 착용하며 시선을 끌었다. 극중 강수진과 혼연일체 되어 드라마의 호기심을 극대화 시키고 있는 유이의 앞으로 선보일 스타일링 또한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제공-더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