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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창조자 나카무라 히로키
Monday, Jan. 16, 2017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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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가 벤치마킹하는 「비즈빔」
나카무라히로키 | 「비즈빔」 대표
· 1971년생
· 큐비즘 대표
· 「비즈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2000년 브랜드 「비즈빔」 론칭
· 신발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이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옷에서 액세서리, 프라그랑스까지 토털 브랜드로 확대
· 2006년 도쿄 오모테산도 직영점 ‘F.I.L.’ 스타트
· 2009~2010년 「몽클레어」 V라인 디자이너 담당
· 2013년 오모테산도 GYRE 건물에 새로운 콘셉트 스토어 ‘F.I.L. indigo Camping Trailer’ 오픈
· 2013/2014 F/W부터 여성 라인 「WMV」 론칭
2001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카무라 히로키가 슈즈 브랜드로 론칭한 「비즈빔(visvim)」. 풋웨어를 중심으로 전개한 컬렉션은 이제 일본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으며 옷에서 액세서리, 향수까지 취급하면서 토털 브랜드로 확대됐다. 패션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이 일본에 들르면 가장 가 보고 싶어 하는 브랜드이자 매장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2017년 1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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