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샤리올(CHARRIOL) 럭셔리ACC 영역 확대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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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22조회수 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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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제네바 태생의 39년 연혁을 지닌 럭셔리 시계, 주얼리 브랜드 '샤리올(CHARRIOL)'이 가죽제품과 기성복 선글라스 향수 필기구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브랜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샤리올은 가죽여행 케이스에서 빈티지 향수에 이르기까지 브랜딩을 펼쳐가며, 스위스에서 샤리올 시계를, 프랑스에서 향수와 안경을, 독일에서 펜을 생산하면서 장인 정신과 전통 기술 그리고 패션을 계승해 오고 있다. 또한 남성용 액세서리 라인에서는 커프스 단추와 벨트, 새로운 케이블 스타일의 펜으로 럭셔리 컬렉션 라인의 기준을 더 높혔다.

    모든 샤리올 케이블은 스위스 La Chaux-de-Fonds 작업장에서 독점적인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및 티타늄 합금으로 생산, 엄격한 생산 공정을 거쳐 저자극성 마감 처리로 이뤄진다.

    이와함께 코끼리 바다거북이 북극곰 등 영험의 동물 컬렉션, 레인보우 컬렉션과 샤리올백팩, 샤리올리빙 등 시계와 케이블주얼리 시그니처뱅글 액세서리가 샤리올의 품격을 높혀주고 있다.

    현재 샤리올 브랜드 제품의 유통은 전세계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영국 미국 멕시코 중국 일본 등 60개국 이상의 도시에서 판매, 285개의 부티끄와 3,800개 판매점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 자료제공 : 리센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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