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서플라이` 스트리트 글로벌패션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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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서플라이' 스트리트 글로벌패션 주도

Friday, Aug. 13,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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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트리트캐주얼 '다이아몬드 서플라이(Diamond Supply)'가 맥도날드 x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x 스페이스 잼 컬렉션을 지난 7월 3일 론칭, 유니클로 애니메이션 감독 호소다 마모루와의 컬렉션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스트리트캐주얼의 위상에 탄력이 붙었다.





이와함께 '다이아몬드 서플라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에서 번지고 있는 아사아계 미국인 및 퍼시픽 아일랜더(AAPI)에 대한 차별과 증오를 중단하자는 취지로 'Stop AAPI Hate' 의미가 담긴 'I AM ASIAN' 로고 디자인의 티셔츠를 출시, 전량 완판해 수익금 100%를 AAPI 조직에 보조금으로 지급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 서플라이' 브랜드의 영향력이 스트리트 스노우보드룩 캐주얼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스케이트보드룩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다이아몬드 서플라이'는 Nicholas Tershay(일명 Nick Diamond)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침실 1개짜리 아파트에서 스케이트보드 하드웨어 라인을 만들면서 1998년에 설립, 2000년 Nick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해 정식으로 Diamond Supply Co.를 설립했다.

스케이트보드 액세서리와 하드웨어 회사로 시작한 '다이아몬드 서플라이'는 2000년대 초반 의류 사업에 참여하면서 키즈와 힙합 스타들에게 어필, 초고속 성장 속에 다양한 하드웨어와 의류 신발과 선글라스 방향제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게 됐다.

이로써 2000만 달러의 순자산을 이룩한 '다이아몬드 서플라이'는 그들의 문화를 이어갈 서브 라이선시를 발굴 모색하고 있다.

■  자료 및 사진 제공 : 리센시아 diamond-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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