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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동TFW, 10/19부터 랜선 프리미엄 수주전 개최

Monday, Oct. 19,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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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기북부 섬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첫 B2C 프로젝트인 ‘2020 양포동 섬유패션위크(2020 YPD TEXTILE FASHION WEEK)’의 일환으로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랜선 쇼룸 섬유 프리미엄 수주 전시회가 개최된다.

국내외 섬유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로 실질적 비즈니스 창출을 기대하는 언택트를 통해 경기북부 섬유·패션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양포동섬유패션위크(이하 YPD TFW) 랜선 프리미엄 수주전’이 양주시 소재의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5층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차별화된 니트 소재와 친환경, 기능성, 지속가능 소재 등 완제품으로 수출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섬유 기업 31개사가 참여한다. 이 행사는 코트라(KOTRA) 북부지원단의 지원으로 각 무역관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국내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지원을 통해 10월 19일부터 한 달간 참가 기업과 바이어간 화상 상담 형태로 지속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9월 16일부터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섬유 기업의 원단에 대한 특징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홈쇼핑 형태의 영상이 촬영 제작돼 국내외 바이어에게 큰 관심을 모았다.

양주시(시장 이성호) 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디지털 및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해 섬유 기업이 국내외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는 중국과 몽골 에콰도르 카타르 등에서, 국내는 삼성물산패션 LF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신성통상 신원 모던웍스 안다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등 경기북부 섬유 기업들이 주로 원하는 스포츠와 캐주얼, 스트리트, 애슬레저,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으로 바이어를 유치 중이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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