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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온라인 패션 축제 개최

Tuesday, Aug. 18,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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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패션과 문화가 랜선 축제로 펼쳐진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7일간 ‘2020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DIFACUL 이하 디파컬)’을 비대면 랜선 패션 축제로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디파컬은 당초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대구 코오롱 야외 음악당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비대면 라이프스타일형 패션·문화·융합 온라인 랜선 축제로 진행하게 됐다.

코로나19를 극복한 대구 시민 정신과 안전을 고려한 랜선 패션 축제는 디파컬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 패션쇼와 패션 마켓 등을 참관하고 즐길 수 있다.

먼저 온라인 패션쇼는 대구 유명 관광지와 문화적 공간, 디지털 공간에서 개최되는 패션쇼를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게 구성된다. 디지털 가상 공간과 모델 런웨이, 테크니컬 그래픽 영상 조합, 관광 문화 융합 패션쇼 형태 등 새로운 디지털 패션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별된 패션 디자이너 7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영상 기획, 효과적인 패션쇼 연출을 통해 온라인 관람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또 이번 랜선 축제에서는 ‘대구 라이프스타일 온라인 패션 마켓’도 함께 열린다. 대구 지역 패션 연관 특화 산업인 침구와 안경, 주얼리, 뷰티 산업 관련 기업이 참여해 라이프스타일 소비 제품을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예정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동시에 마련된다.

지역에 연고를 둔 인기 온라인 여성복 쇼핑몰 업체들과의 협업과 사이트 링크 등의 방법을 통해 섬유 패션 도시 대구가 언택트 시대에 부합되는 전자 상거래 중심 패션 도시 대구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채널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한 담당자는 “2020 디파컬 랜선 패션 축제는 온라인의 장점을 활용해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패션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희망과 기쁨을 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민이 참여하는 ‘2020 디파컬 챌린지를 위한 슬로건 & 모션 공모전’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자유 공모 주제로 디파컬 행사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된 슬로건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핸드 모션을 함께 제안하면 된다.

메인 키워드는 대구와 패션, 문화, 예술, 축제 등이며 서브 키워드는 시민, 참여, 체험, 라이프스타일, 국제 등으로 최우수상 1점에 상장과 시상금 50만원이 지급된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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