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패션액세스, 3월14~16일 3일간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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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패션액세스, 3월14~16일 3일간 팡파르

Friday, Feb. 2, 2018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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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 대표 패션 잡화 B2B 전시회가 한 달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다! 아시아와 태평양을 대표하는 패션 잡화 소싱 전문 전시회인 ‘홍콩패션액세스(HONG KONG Fashion Access 2018)’가 오는 3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의 홍콩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다.

피혁, 패션 전시회 전문 주최사 에이피엘에프사(APLF Ltd)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전문사인 유비엠아시아(UBM Asi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총 1만5000㎡ 규모로 개최된다. 1984년 아시아 태평양 피혁 전시회(APLF)의 가죽 잡화 부문 전시회로 개최된 이래 ‘패션액세스’는 핸드백, 슈즈, 가죽 잡화 및 의류, 패션 액세서리, 여행 용품 등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패션 잡화 소싱페어로 자리 잡았다.







2016년까지 3월과 9월에 각각 춘계와 추계 행사로 구분되어 개최되었던 ‘패션액세스’는 지난해부터 S/S와 F/W의 구분 없이 독창적인 디자이너와 브랜드의 제품을 모두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에 시폰과 슬립 드레스처럼 S/S 시즌에서만 볼 수 있었던 아이템들이 F/W 시즌 컬렉션에서 모습을 드러내면서 시즌 리스 제품들이 떠오르고 있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매년 세계 최고 권위의 피혁산업 전문 전시회인 아시아∙태평양 피혁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 & Material)와 동시 개최되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패션액세스’는 2018년부터 아시아 유일의 캐시미어 전문 전시회인 ‘캐시미어 월드(Cashmere World)’와 동시 개최한다. 2018년도 F/W 시즌을 준비하는 바이어들에게 진정한 원스톱 소싱 플랫폼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액세스’는 매년 최신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인 ‘트렌드 스페이스(Trend Space)를 전시 홀 앞 복도에 운영한다. 전시장 내에는 다양한 워크숍과 오픈 세미나 등을 개최해 참가 업체 및 관람객에게 보다 풍성한 볼 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전시회에서 참가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조찬 미팅(Breakfast Meeting)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해 참가 업체와 구매력 높은 바이어 간의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적으로 주선할 예정이다.




차호근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 팀장은 “‘패션액세스’에서는 실질적인 바이어 유치를 위해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Hosted Buyer Programme)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심사를 거쳐 선별된 바이어는 참가 업체와 매치 메이킹 프로그램과 숙박 및 항공 등의 경비 지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중국, 인도 등 아시아권 바이어뿐만 아니라 미주, 유럽 등지의 바이어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최적의 패션 잡화 B2B 행사를 위해 한 주최측의 배려로 본 전시회가 비즈니스 상담 위주의 행사로 잘 성장한 배경”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7년도 ‘패션액세스’ 춘계 행사는 22개국 26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한국, 일본 등 10개 국가관이 구성됐다. 전년 대비 20% 상승한 1만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관했다. 전시회 개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오는 2월 25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전시회 방문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패션액세스’ 홈페이지(www.fashionaccess.apl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참가 혹은 방문 문의는 전시회 주최사의 한국 법인인 유비엠코퍼레이션한국(전화 02-6715-54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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