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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상공] 쌍방울 김성태 前 회장, 허위공시 관련 조사
Thursday, Jan. 19, 2023 | 김건우 기자, wo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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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상장사공시] 쌍방울(대표 김세호)은 수원지방검찰청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의 횡령ㆍ배임 및 전환사채 발행 허위공시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난18일(수) 공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의 조회 요구에 따른 공시 사항이다.
쌍방울 측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추후 회사와 관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패션비즈=김건우 기자]
<조회공시 요구(품문 또는 보도)>
쌍방울 측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추후 회사와 관련된 사실이 확인될 경우 즉시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패션비즈=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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