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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라 세정 사장, 2021년 콘텐츠 개발에 집중

Wednesday, Jan. 6,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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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라 세정 사장은 올해 온라인 프로세스 혁신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집중,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등 주력 브랜드의 핵심 유통이 오프라인인 특징을 고려해 오프라인은 효율성 중심으로, 온라인은 신성장동력을 키워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언택트 소비 확대에 따라 온라인 마켓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가성비 소재 다양화, 신소재 발굴에 주력한다. 가격대비 품질 만족도를 높여 온라인 판매률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더불어 가두점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도 발전시켜 나가는 중이다.  

웰메이드의 경우는 지난해 트롯가수 임영웅을 통해 온∙오프라인 채널 유입과 매출 효과를 봤다. 모델에 대한 팬덤이 브랜드의 본질과 가치를 경험하게 하고 다시 브랜드에 대한 팬덤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 것. 따라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프로세스 혁신 & 양질의 콘텐츠 생산"

박 사장은 "웰메이드, 올리비아로렌 등은 중장년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이미 탄탄한 고정고객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과 좀 더 활발한 소통(유튜브 등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더욱 분명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리테일 사업인 동춘175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복합쇼핑몰로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세정의 미래먹거리로서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숍 '동춘상회'가 온택트 시대에 맞춰 집콕 아이템과 컬래버 제품을 라이브 커머스와 펀딩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리미엄 주얼리 디디에두보 역시 온라인 니즈에 적합한 아이템을 개발하면서 온라인 매출(2020년 10월 기준)이 전년대비 75%나 신장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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