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9000건 디마코, 최아영 디렉터와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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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4조회수 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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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뷰티 전문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디마코코리아(대표 진도윤,백성국)가 최근 고객사들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위한 인플루언서 섭외를 성공적으로 조율하며 클라이언트 매출 증대는 물론 업계 선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크리에이터팀 최아영 팀장은 “라이브 커머스 쇼핑이 활성화되면서 브랜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성공을 위해서는 해당 채널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적절한 상품 구성과 생방송을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는 인플루언서(또는 쇼호스트), 그리고 해당 방송에서만 얻을 수 있는 단독 혜택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또 그녀는 “라이브 커머스 성공사례가 늘어나면서 참여하려는 브랜드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우리만의 노하우를 체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라이브 방송 진행이 가능한 인플루언서 그룹을 늘리며 브랜드와 최적의 인플루언서를 연결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5월에 누적 프로젝트수 9000건을 돌파했을 정도로 독보적인 패션 뷰티 마케팅 노하우를 쌓아온 디마코는해당 동력으로 라이브 커머스 같은 새로운 트렌드도 빠르게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011년에 설립된 디마코의 대표적인 클라이언트로는 국내 최대 패션 기업인 삼성물산, LF, 한섬등을 비롯하여 샤넬, 구찌, 디올, 랑콤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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