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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크레오라 행택 리뉴얼 ... 브랜드 파워↑

Monday, Jan. 20,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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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가 스판덱스 소재 ‘크레오라’의 행택을 리뉴얼, 브랜드 파워를 높여 나간다. 이를 위해 영상 광고를 제작, B2B 뿐 아니라 B2C로서 소비자들에게 기능성 원사 이해도를 돕고 있다.

효성 측은 “최종 소비자들에게 한발짝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라면서 “기존 스판덱스 행택은 기능에 대한 텍스트 설명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비주얼적으로 한층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즉 브랜드나 의류 제품을 구입하는 최종 소비자의 경우 기능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기 때문에 잘 와닿지 않았던 것을 아이콘 형식으로 표현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택을 가먼트에 달았을 때, 그 브랜드 제품에 어색하지 않게 비주얼적으로 보완했다.




기존에 직사각형 형태의 길쭉한 모양의 행택이라면 현재는 각 원사별 특정 기능에 맞게 컬러를 선택했다. 컬러 행택은 원사를 구분하고 행택 모양을 사다리꼴 형태의 행택, 크기도 조금 키워 최종 봉제품을 걸었을 때 어우러지도록 했다.

한편 광고 시장이 영상으로 넘어가면서 영상 광고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영상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다.  원사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어떻게 제품(의류 등)에 적용되고 있고 이 원사의 기능이 어떻게 발현이 되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면 아웃도어, 스포츠  장면 등을 통해서 스토리텔링 버전의 영상 광고가 있고  이 원사가 어떻게 원단/제품 안에서 기능이 발현되는지 그 기능에 대한 설명들도 영상이라는 시각적 자료를 통해 표현된다. 현재 소비자들은 텍스트 보다는 영상 및 이미지 자료에 더욱 친숙하기 때문에 이러한 소비자 니즈를 캐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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