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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패브릭 씬다운, 명품 코트 라이너로 각광

Thursday, May 23,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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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O(대표 김호종)에서 직수입하는 이태리 혁신 소재 ‘씬다운(THINDOWN)'이 샤넬 · 루이비통 · 몽클레르 등 해외명품 브랜드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2018 F/W 시즌 씬다운을 소량발주했던 버버리는 2019 F/W에 대폭 늘린 8000m 발주를 확정했다.

얇고 따뜻한 씬다운을 라이너로 사용함으로써 보온성이 떨어지는 코트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시즌 오브제에서 트렌치 코트에 씬다운을 넣은 상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씬다운 관계자는 "다운값의 상승과 지난해 롱다운의 판매부진 여파로 여러 브랜드에서 다운의 생산을 줄이고 코트의 생산을 늘리고 있다. 코트의 가장 큰 약점인 보온성 부분을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가의 씬다운을 사용하기 망설이는 브랜드에서는 코트의 등판 등 보온이 꼭 필요한 부분에만 씬다운을 사용하고 있다. 효과적으로 보온력을 높일 수 있어 여성 코트 아이템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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