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유, 히트템 '캔버스 스니커즈뮬' 뉴 컬러 선봬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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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18조회수 9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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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유'가 히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캔버스 스니커즈뮬을 2020 S/S 신상 컬러로 출시했다. 평화유통(대표 고문중)의 스티유가 선보인 캔버스 스니커즈뮬은 스티유의 '영 & 컴포트 풋웨어' 정체성을 그대로 반영한 상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5000족 이상의 판매를 기록해 올 봄 새로운 컬러로 새롭게 출시한다. 아직 추운 날씨에도 봄 신상 스니커즈 뮬은 일 판매순위에 오르내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까지 겨냥한 캔버스 스니커즈뮬은 스티유에서 자체개발한 ‘3종 하트쿠셔닝’을 적용해 하루종일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스티유 관계자는 "‘작년부터 이어진 ‘캔버스 스니커즈뮬’ 블로퍼 스니커즈의 인기가 신상 디자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편안한 착화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이 인기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평화유통의 대표 브랜드인 스티유(STIU)는 2019년 ‘영 & 컴포트’라는 슬로건으로 전개 중이다. 기존의 편안함과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유니크한 감성의 스타일링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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