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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콤마보니 2019 S/S 시그니처 봄 샌들 출시
Monday, Apr. 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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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여성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올 봄 시그니처 샌들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니커즈, 플랫, 플랫폼 아웃솔을 적용해 편안하며, 러플과 큐빅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슈콤마보니의 ‘보라보라’ 샌들 라인은 지난해까지 사랑받았던 ‘캉캉’ 샌들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여성스러운 러플이 특징인 보라보라 샌들은 플랫과 플랫폼,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특히 플랫폼 아웃솔의 경우 EVA 미드솔(충격을 흡수해주는 압축합성고무 중창)을 적용해 한결 편안하다. 샌들 가격은 21만8000원에서 27만8000원 사이다.
‘트윙클’ 샌들은 다채로운 컬러의 큐빅과 투명한 글라스 장식을 사용해 화려함과 개성을 강조했다. 플랫과 스니커즈, 플랫폼 세 가지 스타일의 아웃솔로 출시했다. 가격은 32만8000원에서 34만8000원이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수 슈즈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알맞은 상품을 제안할 뿐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하려 노력했다. 패션 스니커즈의 노하우를 샌들에도 적용하면서 트렌드를 리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콤마보니는 4월5일부터 21일까지 트윙클 샌들 5가지 스타일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윙클 샌들 5종을 예약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면세점, 아울렛 제외)에서 진행한다.
보라보라 플랫폼 스타일
트윙클 샌들 플랫 스타일
트윙클 샌들 플랫폼 스타일
슈콤마보니의 ‘보라보라’ 샌들 라인은 지난해까지 사랑받았던 ‘캉캉’ 샌들 라인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여성스러운 러플이 특징인 보라보라 샌들은 플랫과 플랫폼, 두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특히 플랫폼 아웃솔의 경우 EVA 미드솔(충격을 흡수해주는 압축합성고무 중창)을 적용해 한결 편안하다. 샌들 가격은 21만8000원에서 27만8000원 사이다.
‘트윙클’ 샌들은 다채로운 컬러의 큐빅과 투명한 글라스 장식을 사용해 화려함과 개성을 강조했다. 플랫과 스니커즈, 플랫폼 세 가지 스타일의 아웃솔로 출시했다. 가격은 32만8000원에서 34만8000원이다.
슈콤마보니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가벼워진 옷차림에 포인트가 될 수 슈즈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슈콤마보니는 유니크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니즈에 알맞은 상품을 제안할 뿐 아니라, 편안한 착화감까지 더하려 노력했다. 패션 스니커즈의 노하우를 샌들에도 적용하면서 트렌드를 리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슈콤마보니는 4월5일부터 21일까지 트윙클 샌들 5가지 스타일을 먼저 만날 수 있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트윙클 샌들 5종을 예약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코오롱몰과 오프라인 매장(면세점, 아울렛 제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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