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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스터 F/W '소프트 빈티지백' 출시
Friday, Aug. 24, 2018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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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전개하는 랑카스터(LANCASTER)가 가을 시즌을 맞아 프렌치 감성을 담은 ‘소프트 빈티지백’을 출시했다. 동물 가죽 표피층의 멋을 그대로 살린 이태리산 최고급 풀그레인레더를 사용해 가방 셰이프를 유연하게 표현한 상품이다. 시크한 메탈 링 핸들이 포인트다.
컬러는 블랙, 딥그레이, 내츄럴, 앤틱로즈, 버건디, 올리브그린 등 6가지며,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탈부착 스트랩으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와 함께 랑카스터는 가을 니트에 ‘소프트 빈티지백’을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한 스타일링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컬러는 블랙, 딥그레이, 내츄럴, 앤틱로즈, 버건디, 올리브그린 등 6가지며,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탈부착 스트랩으로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와 함께 랑카스터는 가을 니트에 ‘소프트 빈티지백’을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등으로 다양하게 연출한 스타일링 룩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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