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핸드백, 2018 F/W 지갑 더 심플하게~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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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22조회수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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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 김기문)의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이 2018 가을 시즌 지갑 신상품으로 ‘보니(BONNIE)’와 로렌’(LAUREN)’을 출시했다. 이전 상품보다 전체적으로 더 세련되고 컨템포러리한 무드가 강해졌음을 알 수 있다.

    신상품 ‘보니’ 지갑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왕관 로고 ‘티아라’를 서클 장식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최상급 소가죽 소재에 유니크한 티아라 서클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사이즈는 한 손에 들어와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동전과 여러 장의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해 실용적이다.

    '로렌' 지갑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티아라 로고, 그 위의 우아한 진주 프레임 장식이 특징이다. 가죽은 엠보 처리해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색상은 와인, 핑크, 올리브그린 등 총 3가지며 가격은 19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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