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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코스메틱, 주름개선 펩타이드 성분 스킨세라픽 화장품 출시
Wednesday, Sept. 28, 2016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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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쉬코스메틱이 펩타이드 성분을 주원료로 한 제품 스킨세라픽 펩타이드 화장품 3종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일명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스킨세라픽 제품의 주성분인 펩타이드는 콜라겐이나 세라마이드 등에 비해 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 침투효과가 매우 뛰어나 흡수가 빠르다.
또 단백질과 같은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성분으로서 미백과 주름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씨네이크 펩타이드는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 연구 생산 업체 스위스 펜타팜사가 개발한 것으로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돼 유럽에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뱀의 독성분이 가지는 마비의 특성에서 착안해 개발된 성분으로, 실제 뱀독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이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아기렐린 펩타이드(아세틸헥사 펩타이드) 같은 경우 주름 근육에 연결된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과정을 조절해 주름의 반복 운동에 영향을 주어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켜 주름 개선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료 기준 1kg당 최저 2억원에서 30억원에 육박하는 매우 고가의 성분으로 제조 후 정제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파우더 형태만을 사용해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효과를 더 극대화 시켰다.
스킨세라픽 제품은 고가의 7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앰플, 크림과 각종 천연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바 3가지로 구성됐다.
또 단백질과 같은 구조를 지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성분으로서 미백과 주름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차세대 화장품 원료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씨네이크 펩타이드는 세계적인 화장품 원료 연구 생산 업체 스위스 펜타팜사가 개발한 것으로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돼 유럽에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뱀의 독성분이 가지는 마비의 특성에서 착안해 개발된 성분으로, 실제 뱀독이 사용되지는 않지만 이와 매우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아기렐린 펩타이드(아세틸헥사 펩타이드) 같은 경우 주름 근육에 연결된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과정을 조절해 주름의 반복 운동에 영향을 주어 피부의 탄력을 증가시켜 주름 개선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료 기준 1kg당 최저 2억원에서 30억원에 육박하는 매우 고가의 성분으로 제조 후 정제과정을 거쳐 순도 높은 파우더 형태만을 사용해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효과를 더 극대화 시켰다.
스킨세라픽 제품은 고가의 7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앰플, 크림과 각종 천연 성분이 함유된 클렌징 바 3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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