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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 빅스∙최범석 효과 ‘톡톡’

Tuesday, Nov. 10, 2015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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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가 빅스 모델 발탁과 최범석 콜래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레터링 로고와 디즈니 캐릭터 티셔츠 후드 짚업 등이 1020세대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잘 나가고 있는 드림호투(대표 배상인)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펠틱스」가 올 F/W 마케팅과 제품 등에서 더욱 핫한 무기를 장착해 한층 강력해지고 있다.

먼저 최근 6인조 남성 아이돌 빅스(VIXX)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개별 활동을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빅스는 오늘(10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체인드업(Chained up)’을 발매해 멤버 전원이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평소 남다른 비주얼과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일명 모델돌의 면모를 보여온 빅스는 지난달 말 진행된 첫 화보 촬영에서 역시 유니크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펠틱스」의 겨울 의류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평이다. 특히 젊은 1020세대를 타깃으로 한 핫 아이템인 아우터를 빅스만의 시크한 매력으로 소화해 주변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펠틱스」는 빅스 2집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구매 시 기프트권 증정과 오는 26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될 사인회 추첨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추후 사인CD 증정과 지방 사인회 등을 함께 펼쳐 나갈 예정이다.

뉴욕 감성 브랜드 「제너럴아이디어」를 전개하며 개별 콜렉션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유명한 최범석 디자이너와의 캡슐 콜렉션 전개도 올 하반기 「펠틱스」의 성장세를 뒷받침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펠틱스」의 스트리트 느낌과 웨어러블하고 스포티한 감성에 최범석 디자이너가 뉴욕 풍의 펑키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절제된 간결함으로 표현해 한층 더 성숙한 디자인을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맨투맨과 후드, MA-1 항공점퍼 등 3스타일이 「펠틱스」 전국 주요 13개 매장과 「제너럴아이디어」 3개점 등 총 15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돼 주말까지 5일간 5000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퀄리티 스타트했다. 이번 주 헤비아우터 2스타일이 추가되면 본격적인 매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 보고 있다.










이번 캡슐 콜렉션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541랩 힙합퍼’ 매장 2층에서 ‘뉴바이브(NUVIBES; 새로운 분위기는 뜻의 신조어)’ 테마의 전시회를 열어 최범석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디즈니와 콜래보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배상인 드림호투 사장은 “「펠틱스」는 올 가을을 기점으로 브랜드 업그레이드에 나선다”며 “아이돌 스타 빅스를 메인 모델로 화보, 지면 광고 등을 전개하는 것은 물론 개그맨 유세윤과 함께 제작한 재미있는 영상물을 통해 브랜드 타깃 고객들에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범석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디자이너 인력을 보강해 맥코트 코치재킷 등 그 동안 보여 주지 않았던 뉴 아이템을 선보여 에이지 타깃과 마니아층을 넓히는 작업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펠틱스」는 올해 82개 매장을 통해 전년 대비 소폭 신장한 3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6년에는 효율 위주로 매장을 조절해 올해와 비슷한 매장 수를 유지하면서 내수에서만 20%이상 매출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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