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 궁금했던 스포츠맨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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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기획] 궁금했던 스포츠맨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Monday, Mar. 21, 2022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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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현장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지내온 시간들, 후회 없는 위대한 은퇴(?)를 선언한 스포츠맨들이 또 다른 리그에서 전방위로 활약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 휴일,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지는 아침이다. 강형근 HK&컴퍼니 대표가 강의를 위한 준비하고 있는 이날 FKI 전경련 임원과 CEO를 위해 쉬는 날임에도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 대표는 서울대 공과대학원 미래융합기술 최고위과정을 거쳐, 1989년 아디다스코리아에 입사해 아디다스 마케팅, 스포츠 퍼포먼스 본부장과 브랜드 디렉터를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기업의유통, 물류, 제조, 판매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접목을 돕기 위해서 DX경영전략연구소를 준비중으로, 올해 그의 활동 영역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또 한국산업연맹(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 IMI로부터 '최우수 강연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마켓 내 실력가로 인정받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와 틈틈히 주말 산행을 하며 뉴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 신동배 대표는 스포츠 전문가로 은퇴 후 컨설턴트로 변신 활발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코트라 러브콜을 받고 현재는 코트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대표는 과거 국제상사 한주통상 등을 거친 스포츠통으로 한국팬트랜드와 LS네트웍스 아웃도어 부문 총괄로 몸담았다. 이후에는 리바이스코리아와 브랜디드라이프스타일코리아 대표를 지냈으며, 디에스코를 설립, 브랜드 컨설턴트로도 비즈니스를 하기도 했다.

“패션은 떠났지만 늘 패션과 연결고리가 있는 비즈니스들을 또 하고 있네요(웃음)” 스마트하면서도 젠틀하다.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코리아 대표로 지냈던 정광호 대표. 팬데믹 상황이지만 늘 빠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웃도어 하그로프 대표를 지내면서도 글로벌 네트워크 등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유연함과 국내 세팅을 위한 다양한 전략구사로 관심을 모았다.

정 대표는 아웃도어 브랜드 하그로프코리아 대표를 지낸 이후, 신영어패럴과 고어코리아, 이후 블랙야크에서는 글로벌사업본부와 나우 총괄을 도맡으며 활동한 글로벌 전문 피플로도 유명하다.

그간 몸담아왔던 스포츠 리그를 떠나 프리 선언을 하며, 패션과 뷰티 마켓에 뛰어든 그는 글로뷰션(Globeaushion)을 신설하고 뉴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 브랜드인 TPSY 색조 화장품으로 중국 총판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브랜드와 카테고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그는 “뷰티도 패션 만큼 트렌드에 민감합니다. 시즌 기획과 마케팅 등 늘 고민하고 적용해야하죠. 무엇보다 뷰티와 패션은 같은 컬처선상에 있어 서로 호환될 수 있는 면이 많아 비즈니스를 할 때 그동안의 노하우들을 잘 적용해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올해 글로뷰션은 국내 뿐만 아니라 글버벌 마켓 등 다양한 채널 확장으로 유통망 확대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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