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희 상무, 신티에스 NSR 사업부 총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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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조회수 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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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상무가 자전거 의류 브랜드 신티에스(대표 신금식) NSR로 자리를 옮긴다. 김 상무는 지브이 공채 1기로 패션업에 입문해 스프리스, 동진레저, 트렉스타 등의 스포츠 아웃도어를 넘나들며 영업과 마케팅 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신티에스는 되살아난 자전거 타기 열풍 속에 독보적인 디자인 상품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더블신장(수금액 대비)을 기록 중에 있다. 이번 김 상무의 합류로 브랜드의 볼륨 확대는 물론 NSR 매출 견인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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