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H 이태학 부사장 퇴임, 밀레 새로운 판 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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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 ∙ 조회수 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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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전문기업 MEH(대표 한철호)에서 활동했던 이태학 부사장이 퇴임하며 조직 내 새로운 변화가 일 전망이다. 이 부사장의 하차는 지난 2018년 5월에 합류해 2년이 채 안된 상태다.
그는 국민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영원무역에서 세일즈맨으로 시작해 내수 수출 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어 K2와 LF 라푸마에 몸 담았다.
*profile
1961년생
1991년 국민대 무역학과 졸업
영원무역 해외무역팀 8년
1999년 K2코리아 입사
2016년 5월 LF 라푸마
2018년 MEH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