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칠봉 대표, 한성에프아이 고문으로

    mini
    |
    19.12.19조회수 9120
    Copy Link



    패션유통 모다아울렛 수장으로 활약했던 박칠봉 대표가 패션전문업체 한성에프아이 고문으로 활동한다.

    지난 2010년 모다아울렛에 합류한 박 대표는 좋은 브랜드 유치에 대해 총력해 뛰었을 정도로 열정과 에너지 넘치는 필드형 수장으로 알려진다.

    한편 박칠봉 대표는 한일합섬 테헤란 지사장과 페레진 사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태원 에프알진즈 캐주얼진즈닷컴 등 3개 기업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후에는 오렌지팩토리의 고문 등으로 활약했던 30년 베테랑 유통맨이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