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섭 상무, 에프엔씨 오브엠으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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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05조회수 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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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한섭 상무가 컴포트화로 잘 알려져 있는 슈즈 브랜드 에프엔씨가 전개하는 오브엠 총괄상무이사로 합류한다. 심 상무는 에스콰이어 사업부장으로 근무했으며 미소페 영업본부이사로 활약한 슈즈맨이다.

    오브엠은 국내 컴포트화 슈즈의 대표적 브랜드로 이번 심 상무의 가세로 상품 영업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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