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성 코앤컴 대표, 코튼클럽 대표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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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22조회수 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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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너웨어 전문기업 코튼클럽(회장 김보선)이 새로운 수장으로 정문성 대표를 지목하며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

    정 대표는 코데즈컴바인을 전개중인 코앤컴의 대표를 지냈던 인물로 이번 모회사인 코튼클럽의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기존 구축했던 이너웨어 부문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코튼클럽(대표 김보선)은 지난 2008년 프랑스 속옷 브랜드 엘르이너웨어를, 2009년에는 독일 란제리 브랜드 트라이엄프의 국내 전개권을 인수하는 등 국내 속옷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며 이너웨어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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