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출신 성용희 부장, 미소페 영업 본부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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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03조회수 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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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용희 부장이 비경통상(대표 오일균)에서 전개하는 미소페 영업 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성 본부장은 영동백화점을 시작으로 갤러리아백화점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유통맨으로 노하우를 쌓았다.

    성 본부장의 가세로 비경통상 현재 유통채널은 물론 향후 확장성에 대해서도 새로운 맵이 그려질 것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그의 활약에 다시 한번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커리어
    2018년 9월 비경통상 미소페 영업 본부장
    2015년 12월~2017년 02월 갤러리아 상품본부 총괄팀장/남성팀장
    2013년 07월~2015년 12월 갤러리아 진주점 점장
    2010년 07월~2013년 06월 갤러리아 상품본부 남성∙여성 팀장
    1998년 09월~2010년 06월 갤러리아 서울역점, 동백점, 진주점 영업팀장/기획팀장/판매팀장
    1998년 09월 한화역사에서 한화유통(갤러리아백화점)으로 계열사 전배
    1996년 12월~1998년 08월 서울역 신역사, 청량리 역사 신규 프로젝트 MD 및 총괄 매니저
    1991년 04월~1996년 11월 한화역사 서울역점 남성∙여성∙잡화 바이어
    1988년 11월~1991년 03월 영동백화점 여성 바이어
    1989년 02월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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