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김용재 이사,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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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3.08조회수 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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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전문기업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남성캐주얼 「프랑코페라로」「SGF」 총괄을 맡고 있는 김용재 이사가 상무로 승진한다.

    김 상무는「프랑코페라로」의 상승세를 만들어 낸 전략가로서 최근 「SGF」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중이다.

    한편 지난 2008년 F/W 론칭으로 10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프랑코페라로」는 올해 남성 볼륨 캐주얼로 한 단계 점핑할 것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SGF」는 기존 고객과 새로운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도 구상중이다.

    <커리어>
    1995 대농그룹 입사
    1995~2005 홍콩G2000 U2 buying.영업
    2006~2012 메트로프로덕트 라일앤스코트 영업
    2012.11~ 슈페리어 프랑코페라로 사업부장
    2017. 2.1 ~ 현재 SGF. 프랑코페라로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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