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X 팀버랜드, 두 번째 캡슐은 "친환경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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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X 팀버랜드, 두 번째 캡슐은 '친환경 혁신'

Wednesday, Nov. 10,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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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H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타미힐피거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가 '타미X팀버랜드'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총 48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친환경 혁신의 한계를 한층 더 넓히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타미X팀버랜드의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이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까지 함께한 여정을 이야기했다면, 이번에는 함께 만들어 나갈 미래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생산 공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책임감을 갖고 생산된 소재가 사용됐다.

또한 더 오래 착용해 낭비를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컬렉션의 제작 과정에서 환경 오염을 줄이는 해결책을 찾고자 했다. 이를 통해 팀버랜드와 타미힐피거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책임 있는 디자인, 더 강한 공동체 커뮤니티와 지속가능성을 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친환경 소재의 만남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팀버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어 두 브랜드가 공동의 의지로 달성한 결과물"이라며 "최고의 디자인과 지속가능성에 관한 모든 지식을 동원했고 이 모든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아 이번 컬렉션을 만들어내기 위해 힘을 합쳤다"고 말했다.

팀버랜드의 글로벌 CD인 크리스토퍼 래번은 “친환경 혁신에 집중함으로써 우리의 상징적인 아카이브의 한계를 깨고 싶었다"며 "친환경적이고 공정한 미래를 위해 혁신과 진보를 주도해 나가는 팀버랜드의 여정에 있어서도 큰 진전을 이룬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미X팀버랜드 두 번째 캡슐 컬렉션은 샌달우드 베이지, 라이트 블루와 화이트 톤의 카모플라주로 재해석된 아우터웨어, 풋웨어 그리고 액세서리 제품군으로 전개된다. 스타일은 타미 힐피거와 팀버랜드 팀이 향후 시즌에 확장할 계획인 다섯 가지 과감한 친환경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폐기물 근절, 천연 염료, 내구성 소재, 천연 고무, 재생 가죽 등이 바로 그것이다.

타미 힐피거 "최고의 디자인과 지속가능성 한 자리에"

타미X팀버랜드 브랜드 캠페인은 미국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이자 단체인 온런치브레이크(ONLUNCHBREAK)와 함께했다. 투안짠(Thuan Tran) 감독이 설립한 온런치브레이크(ONLUNCHBREAK) 는 커뮤니티를 운영의 초석으로 삼아 그들이 조성하는 커뮤니티를 풍요롭게 만드는 동시에 가장 진솔하고 유기적인 이야기를 찾고 있다.

뉴욕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밝고 대담하며 미래지향적인 사진으로 유명한 뉴욕 출신 예술가인 타일러 콜호프(Tyler Kohlhoff)가 맡았다. 비디오그래퍼이자 디지털 혁신가인 몰트 디즈니(Malt Disney) 는 화면이 끊기는 듯하게 보이는 글리치 효과와 왜곡된 이미지를 활용한 활기차고 미래지향적인 영상을 통해 대담하고 재구성된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2021년 가을 타미X팀버랜드 두 번째 캡슐은 11월 9일 국내 H패션몰(www.hfashionmall.com), 팀버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timberland.co.kr)  외 일부 타미 힐피거 오프라인 매장(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더현대서울), 팀버랜드 오프라인 매장(롯데월드몰점, 타임스퀘어점, 코엑스점, 스타필드 하남, 고양점, 신세계 센텀점)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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