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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이민경의 센스! 마스크 체인 히트
Tuesday, Sept. 8,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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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브랜드 '리민'을 이끌고 있는 디바 출신의 이민경이 마스크 체인으로 또 한번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굵기가 도톰한 다양한 컬러의 체인으로 핸드백 디테일을 완성했던 이민경이, 이번엔 체인을 마스크 목걸이로 활용한 것. 자사몰에서 몇 일 만에 1000개를 판매하며 3차 리오더에 들어갔고, 매일 많은 수량의 오더가 들어오고 있다.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주위 환경을 고려해 체인 스트랩을 마스크 목걸이에 걸맞게 조정해 선보였다. 실목걸이와 달리 마스크 데코레이션처럼 보여 패셔너블하고, 무게가 가벼워 실용성적이다. 아이들과 성인 모두 착용 가능하며 컬러는 블랙과 PVC 두 가지다. 인기에 힘입어 더 다양한 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민경의 리민은 환경에 맞춰 적절한 굿즈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리민은 패딩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2020 F/W 컬렉션을 준비 중이며, 여러 온라인 ·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내년에는 매출 볼륨과 브랜딩에 있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리민은 '투명함에 컬러를 입히다'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톡톡 튀고 컬러풀한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스파클링 백과 알크로커 백이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주위 환경을 고려해 체인 스트랩을 마스크 목걸이에 걸맞게 조정해 선보였다. 실목걸이와 달리 마스크 데코레이션처럼 보여 패셔너블하고, 무게가 가벼워 실용성적이다. 아이들과 성인 모두 착용 가능하며 컬러는 블랙과 PVC 두 가지다. 인기에 힘입어 더 다양한 컬러를 출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민경의 리민은 환경에 맞춰 적절한 굿즈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리민은 패딩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2020 F/W 컬렉션을 준비 중이며, 여러 온라인 ·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내년에는 매출 볼륨과 브랜딩에 있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리민은 '투명함에 컬러를 입히다'라는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톡톡 튀고 컬러풀한 가방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으로는 스파클링 백과 알크로커 백이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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