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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러 2020FW 프로젝트
Friday, Aug. 7,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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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돋보이는 캐주얼 디자이너 브랜드 '엠블러(AMBLER)'가 2020 FW 시즌을 맞이하여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엠블러(AMBLER)
평소 브랜드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던 엠블러는 고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별하여 스페셜 제품을 제작하는 '객원디자이너'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객원디자이너 모집으로 선별된 작품은 엠블러 소속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2020 FW 제품으로 제작되며 다가오는 올가을 후드, 맨투맨, 집업,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엠블러(AMBLER)
디자이너 브랜드 엠블러는 '곰블러'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곰돌이 캐릭터 디자인으로 장평이나 국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에 맞춘 새로운 곰 디자인을 고객과의 소통과 하나의 놀이로 풀어낸 브랜드 엠블러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엠블러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 지난 7월 ‘HDC용산 신라면세점’을 오픈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시장을 선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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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블러(AMBLER)
평소 브랜드 SNS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던 엠블러는 고객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별하여 스페셜 제품을 제작하는 '객원디자이너'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대거 참가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객원디자이너 모집으로 선별된 작품은 엠블러 소속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2020 FW 제품으로 제작되며 다가오는 올가을 후드, 맨투맨, 집업, 팬츠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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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블러(AMBLER)
디자이너 브랜드 엠블러는 '곰블러'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곰돌이 캐릭터 디자인으로 장평이나 국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특성에 맞춘 새로운 곰 디자인을 고객과의 소통과 하나의 놀이로 풀어낸 브랜드 엠블러의 다음 도전은 무엇일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엠블러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받아 지난 7월 ‘HDC용산 신라면세점’을 오픈하였다. 이를 시작으로 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가며 국내외 시장을 선두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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