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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 킥보드~키즈의류까지 카테고리 확대
Monday, July 2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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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의 아동 편집숍 ‘토박스’가 각 카테고리 넘버원 아동용품 브랜드들과 코워크를 확대하며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 킥보드(지오인포테크)와 공급 계약을 맺고 지난주부터 스타필드 고양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시작으로 토박스 내에 공급매장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내달 중순에는 중동텍스타일의 프리미엄 홈웨어 오가닉맘과 계약을 맺고 토박스 20개 점포 내 숍인숍 개념으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어서 9월에는 삼성물산패션의 빈폴키즈 용품, 윈터의류 등의 풀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설 영업본부장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매장의 방향성은 정해졌다”며 “토박스 60개 매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노베이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토박스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아동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와 손잡고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토박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매장.
내달 중순에는 중동텍스타일의 프리미엄 홈웨어 오가닉맘과 계약을 맺고 토박스 20개 점포 내 숍인숍 개념으로 가을 신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어서 9월에는 삼성물산패션의 빈폴키즈 용품, 윈터의류 등의 풀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규설 영업본부장 이사는 "코로나19 이후 오프매장의 방향성은 정해졌다”며 “토박스 60개 매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노베이션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토박스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라는 콘셉트를 앞세워 아동 각 분야의 최고 브랜드와 손잡고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토박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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