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코리아패션마켓, 일주일간 100억 매출 달성

Wednesday, July 8,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 VIEW
  • 76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지난달 6월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한 코리아패션마켓 기간 참여 유통사들은 정가 기준 100억, 소비자가 40억 규모의 상품을 판매하며 행사 취지에 부합하는 결과를 내놓았다.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과 무신사, W컨셉 등 유통사가 섬유패션업계와의 상생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 노원점에 행사장을 마련한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30일까지 동기 대비 51% 매출이 증가했다. 26일부터 7월2일까지 핵심 점포인 강남점에서 행사를 진행한 신세계백화점은 52% 매출 상승 효과를 봤으며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사흘간 32% 매출 상승을 일으켰다.

백화점 측에서는 판매 수수료를 최대 5% 인하하고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아웃도어, 골프웨어, 아동복 등 150개 참여 브랜드들은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내놨다.

스트리트 캐주얼과 영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W컨셉을 통해 참여해 시너지를 얻었다. 행사 기간 무신사와 W컨셉은 각각 147%, 20%의 매출 증대가 있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끝남에 따라 하반기에 시즌2를 기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사진은 지난달 26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코리아패션마켓 개막식 이후 행사장의 모습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