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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각 분야 마스터와 협업한 여성복 '주네시' 론칭

Wednesday, July 8,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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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브랜드가 아니라 각 분야 마스터들과 협업해 아이템의 경쟁력을 높인 여성복입니다" 스테디랩(대표 유우형)에서 이번 S/S시즌 론칭한 여성복 주네시(JUNECI)는 다양한 카테고리별 마스터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 S/S시즌에 선보인 아이템은 반팔 티셔츠와 캔버스 가방이다. 반팔 제품은 멜란지마스터와 함께 했다. '주네시X멜란지마스터' 더블 라벨로 제작했으며, 두 회사가 원사 수입부터 제작 공정까지 모든 부분을 협의해 최상의 품질을 완성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캔버스 가방은 원커머가 참여했다. 자체 개발한 웨빙과 탄탄한 캔버스 소재를 사용해 고급화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가방은 앞서 해외 전시회에도 먼저 선보였던 제품으로 당시 반응이 좋았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셔츠-멜란지마스터∙가방-원커머와 컬래버

유우형 대표 겸 디렉터는 "국내에서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편집숍을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동시에 글로벌 마켓도 공략할 것"이라며 "따라서 풀 컬렉션의 느낌 보다는 아이템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히트템을 개발하는 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에 주네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론칭하고 서울 도화서길(수송동)에 위치한 편집숍 '디파이브'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한편 주네시는 국내 론칭에 앞서 지난해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 박람회 '후즈넥스트파리'에 참가해 해외 홀세일부터 시작했으며 첫 성과로 일본 백화점을 비롯해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미국 등 편집숍에도 입점하게 됐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지사를 설립해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해 소통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등 상황이 좋아지면 미국 내 단독매장 오픈도 예정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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