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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핸즈, 비대면 명품 감정으로 언택트 리딩

Tuesday, June 30,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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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명품 거래 플랫폼을 개발하는 벤처기업 세컨핸즈(대표 윤경민)가 6월부터 무료 비대면 명품가방 감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세컨핸즈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오프라인 명품감정을 꺼리는 소비자를 위해 서비스 차별화의 일환으로 이번 서비스를 시행한 것.

비대면 감정을 원하는 고객들은 세컨핸즈가 운영하는 엑스클로젯 웹사이트 내 게시판에 가방의 내외부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세컨핸즈의 전문 명품감정사들은 해당 사진으로 정가품 여부를 감정한다.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간단한 회원 가입을 통해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무료 비대면 감정 서비스에서 취급하는 가방 브랜드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하이엔드 브랜드다.

세컨핸즈는 언택트(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비대면 명품 매입 등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윤경민 대표는 "중고 명품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며 "궁극적으로는 거래자들이 신뢰를 가지고 만족스럽게 중고 명품을 매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세컨핸즈는 현재 ‘엑스클로젯’이라는 중고 명품 온라인 몰을 운영하는 중이며, 명품 가방과 시계를 취급하고 있다. 지난 4월 제품 사진만으로 매입가를 자동 결정하는 동명의 중고명품 매입 앱을 선보여서 운영하는 중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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