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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리크, 하이패션∙스트리트 경계 허물다

Tuesday, May 2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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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리크(대표 전재한)의 컨템퍼러리 브랜드 디프리크가 하이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문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재한 대표 겸 디렉터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바탕으로 하면서 클래식과 트렌드, 실용성과 실험적 디자인의 경계에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이 시대의 유스컬처와 그들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고감도 옷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프리크의 제품은 크게 베이직 라인과 컬렉션 라인으로 나뉜다. 베이직 라인은 기본적인 컬러감의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컬렉션 라인은 시즌 테마를 보여주는 컬러와 아이템, 보다 실험적인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

2016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DESIRE, PARADOX. UNIQUENESS의 합성어로 이상과 현실, 대중성과 예술성, 비움과 채움 등 상반되고 모순적인 요소를 결합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현재 무신사, W컨셉 등을 중심으로 하면서 에이랜드(온∙오프), 어라운드코너(온∙오프), SSF샵, 비슬로우 등에서 판매한다.

오프라인은 에이랜드 5개점, 어라운드더코너 6개점, 건대 커먼그라운드 등 셀렉트숍 10여개점에 입점해 있다. 남성복을 메인으로 하지만 유니섹스 라인도 있어 2030 남녀를 타깃으로 하며 2017년부터 해외 판매도 시작했다. 미국, 중국, 태국, 홍콩, 일본 등에 홀세일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전 대표는 "디자인, 품질, 가격, 서비스 등 본질적인 것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며 "매 시즌 디자인을 기획할 때 이 모든 요소를 다시한번 되새시고 있으며 앞으로 온라인 채널을 강화해 해외 판매까지 더 활성화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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