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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혜 대표 "디자이너 브랜드 10개 연합 편집숍을"

Tuesday, May 2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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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10개가 모여 편집숍 '디스팟'을 론칭했어요. 기존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겪어왔던 맨파워, 시스템, CS 관리 등을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백화점 쇼핑몰 등에 팝업 스토어도 연합해서 오픈,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김미혜 브랜드유니온 대표의 말이다. 지난 5월 11일 서울 청담동에 '디스팟'의 첫 매장 겸 쇼룸을 오픈한 그는 앞으로 5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구성해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확보할 계획이다. 유통가에서도 관심을 보여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 내달 첫 팝업매장을 선보이기로 했다.

김 대표는 "기존 유통사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브랜드를 소개하고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래머 등을 통해 홍보마케팅을 진행해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담동 쇼룸은 단기 운영이 아닌 꾸준하게 끌고 갈 예정이라 이 매장에서 고객관리와 주요 유통사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연결고리를 찾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미혜 대표는 슈즈 브랜드 '엘노어'를 직접 운영하는 디자이너 겸 대표로 이번에 브랜드유니온을 새롭게 설립,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겪었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고충을 알기에 이를 해소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한다.

*지난 11일 오픈한 디스팟 청담동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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