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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토시계, 롯데 타워몰 1F에 2호점 오픈 예정
Wednesday, Apr. 29,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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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스터마이징 시계 브랜드 '놋토(KNOT)' 2호점이 롯데타워몰 1층으로 확정됐다. 오픈 일정은 오는 6월초로 예정하며, 장소는 다니엘웰링턴과 룰루레몬의 오른편에 위치한 15평 매장이다.
'놋토' 시계는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오더 방식으로 착용된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조합해서 만드는 방식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헤드와 스트랩 그리고 버클 등을 자유롭게 코디해 볼수있다.
이정준 아이벨 대표는 "많은 유통사들이 놋토에 관심을 보여 주었다며, 그 중에서 2호점을 '롯데 타워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다니엘웰링턴과 가까운 위치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었던 것을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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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토' 시계는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만들 수 있는 커스텀오더 방식으로 착용된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을 조합해서 만드는 방식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하고, 헤드와 스트랩 그리고 버클 등을 자유롭게 코디해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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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준 아이벨 대표는 "많은 유통사들이 놋토에 관심을 보여 주었다며, 그 중에서 2호점을 '롯데 타워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다니엘웰링턴과 가까운 위치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싶었던 것을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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