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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탐스, 신세계 강남점 등 오프라인 유통 확장

Wednesday, Mar. 25,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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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TOMS)’가 2020년 봄 · 여름 신상품을 온 ·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본격 선보인다.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에 있는 슈즈 편집숍 '라움에디션' 매장에 입점했으며, 이와 함께 3월 24일부터 4월 중순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새롭게 진화한 탐스의 상품력을 알릴 계획이다.

주력 아이템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알파가타(ALPARGATA)’ 슬립온에서 착용감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 ‘알파가타 3.0’이다. 가볍고 물에 강한 EVA(Ethylene-Vinyl Acetate) 소재를 바닥창에 적용하고, 접지력과 탄성 효과가 뛰어나 러닝화에 주로 사용되는 오솔라이트(ORTHOLITE) 인솔을 접목해 착화감이 안정적이다. 해당 신상품은 인솔 탈착이 가능해 상황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탐스는 화려한 로고 패턴 스니커즈, 버클 디자인의 슬립온, 감각적인 뮬과 샌들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키즈 라인을 강화해 편안하고 세련된 패밀리룩을 제안한다. 탐스는 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LF몰에서 3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 및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F가 2020년 봄∙여름 시즌부터 국내 선보이는 탐스는 2006년 창업자 ‘블레이크 마이코스키(Blake Mycoskie)’가 여행 중 맨발로 걷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든 신발 브랜드다. ‘내일을 위한 신발(STAND FOR TOMORROW)’이라는 철학을 갖고 재활용 섬유 사용, 식물성 염색 등 친환경 제조과정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연구해 착한 소비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전 세계 패션 시장에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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