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스티멍’, 전국 롭스 입점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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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0조회수 4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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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뷰티 브랜드 스티멍이 롭스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 빠르게 변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미적 욕구를 빠르게 충족시킨다는 의미에서 ‘패스트뷰티’라는 개념을 탄생시킨 브랜드 ‘스티멍’은 2019년 스파우트 파우치에 어플리케이터(화장솔대)가 달린 파격적인 메이크업 제품을 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특유의 독특하고 세련된 감성과 다양한 무드, 갓성비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런 스티멍이 이번에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하여 기존 용량보다 40% 이상 증량된 ‘본품 용량’ 오리지널 라인 제품과 월드 베스트 레드립 5개를 한정판 패키지에 담은 '레드컨투어컬렉션'을 앞세워 롭스 전국매장에 입점한다.

    이어 스티멍은 온라인을 넘어 국내 오프라인 유통에도 본격적인 행보를 내딛는다. 스티멍은 3월부터 5월까지 롭스 전국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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