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골프웨어 '람다(LAMBDA)'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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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조회수 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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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다골프코리아(대표 차재원)가 럭셔리 골프웨어 '람다(LAMBDA)'를 2020년S/S 시즌에 맞춰 3월16일 론칭한다. 람다 골프웨어는 '단정함에서 차분히 빛나는 골프패션'의 컨셉으로 전개된다.





    람다 골프웨어의 가장 큰 특징은 지난 10년간의 하이엔드 클래식 풋웨어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구축한데 이어 고객들의 기대치에 부응, 스포츠가 아닌 럭셔리와 클래식 룩에 상품기획의 포커스를 둔 것이다.

    람다는 최상의 자연소재를 사용하면서도 스윙에 적합한 원단 제직과 골프라는 게임에서 요구되는 기능성을 만족하는 봉제기법이 적용됐다.








    람다 폴로셔츠는 전세계 상위 1% 이내의 퀄리티로 전해지는 미국산 수피마 코튼을 100% 사용하며, 실켓 60수 2합 소재로 만들어 진다.

    또한 섬세한 봉제와 이음매 그리고 사용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이탈리아산 지퍼, 소뿔단추, 자개단추 등의 부자재를 채택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발수 방진 링클프리 등 기능성을 추가했다.




    사진설명 : 최상급 수피마 코튼 100% / 자개단추 / 로고 가죽패치 / 명품을 뛰어 넘는 봉제와 이음매

    차재원 람다골프코리아 대표는 "가장 큰 차이점으로 '람다'는 비교를 불허하는 최상급의 자연소재 원사를 골프패션에 접목하여 럭셔리 골프웨어의 기준을 상향시킨 것입니다. 'KEEP IT CLASSIC'은 람다의 슬로건입니다. 이것은 깃이 있는 셔츠를 입고 단추를 채우는 골프룩에 한정된 의미가 아닌, 골프의 정통을 이어가며 엄격하고 양심적인 룰과 매너를 지켜 골프게임을 즐긴다는 브랜드 철학입니다. 이 철학을 바탕으로 람다만의 럭셔리 골프어패럴을 오래전부터 준비해 왔습니다. 과시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하나씩 천천히 눈에 띄는 완성도 높은 디테일과 프리미엄 자연소재는 최상급의 럭셔리를 보여줍니다. 람다는 럭셔리와 클래식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현하는 골프 브랜드로 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람다골프 공식 E-STORE (https://www.lambdagolf.co.kr) 와 판교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다.











    ■ 문의: 람다골프코리아㈜ Tel 070. 8874.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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