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2020년 S/S 주제는 '멀티 페르소나'

    hae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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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5조회수 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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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앤이(대표 이영창)의 여성복 브랜드 데코가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를 주제로 한 2020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데코는 이번 봄·여름 시즌 단순하지만 세련된 ‘Basichic’, 편안하지만 고급스럽고 싶은 ‘Comfortablegance’, 유행을 타지 않지만 스타일리시하고 싶은 ‘Timelesstylish’의 세가지 무드를 담았다. 기분에 따라 변하는 상반되는 이중적 의미를 담아 '멀티 페르소나(MULTI PERSONA)'를 데코만의 새로운 무드로 풀어냈다.

    이번 시즌 역시 글로벌 명품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고급 원단을 도입해 트렌디하게 풀어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오렌지 색감의 트렌치 코트와 파우더리한 터치의 라벤더 슈트, 레드 플리츠 주름 원피스, 스트라이프 패턴을 적용한 메시 소재의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체크 프린트 원피스, 점프 슈트 등 여성스러운 색감에 트렌디한 디테일을 더해 우아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데코의 2020년 S/S 시즌 화보는 데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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