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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코로나 뚫고 4만명 방문

Friday, Feb. 28,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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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4만40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쳤다. 전세계 48개국 1710개 전시업체(원사, 직물, 디자인, 액세서리 등)가 2021 S/S시즌의 소재 컬렉션을 소개했다.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45개의 중국업체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는 친환경적인 창의성에 포커스를 뒀다. 스마트 크리에이션 공간에서는 58개의 전시업체들이 친환경적인 혁신과 패션 기술로 구현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혁신적인 토크 공간에서의 미래 패션에 대한 컨퍼런스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기술과 자연 사이의 연결에 대해 탐구한 '변이:Mutation' 전시회,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열린 '마르쉐 & 데마르쉐, 신발의 역사' 전시회의 프라이빗 저녁 행사, 메종 데쎕씨옹에서 열린 레이스 전시회와 같이 프레미에르 비죵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친환경적 창의성에 포커스, 미래패션 컨퍼러스 호응

한편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 일정이 2021년도부터 변경된다. 이유는 컬렉션 구상으로부터 납품 시기에 이르기까지 크게 다양화된 시장 스케줄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향후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방문객(바이어, 디자이너, 생산 책임자, 패션 및 액세서리 브랜드 매니저)과 전시 업체(방적 업체, 직물 업체, 가죽 제조업체, 텍스타일 디자인, 액세서리 및 부자재 생산업체, 패션 봉제업체)를 맞이하는 춘하 시즌 전시회를 1월 말 또는 2월 초에, 추동 시즌 전시회는 7월 첫 2주내에 개최될 예정이다.

프레미에르 비죵 그룹은 참여 업체들이 소재 선택 및 영감을 얻기 위한 새로운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전시회 날짜를 기존의 일정(2월 중순 및 9월 중순) 보다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IFM(Institut Français de la Mode)에서 1765명의 유럽 패션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2021년부터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 일정 변경

따라서 2021년 프레미에르비죵 파리의 2022 S/S시즌 전시회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22/23 추동 즌 전시회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게 된다. 올해는 변동없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파리 전시회 일정 변경으로 인해 2016년에 론칭한 럭셔리, 하이엔드 브랜드의 프리 컬렉션을 위해 특화된 블로썸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는 새로운 일정으로 2021년에는 9월 둘째주에 개편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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