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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 MOU체결 후 의류 생산 네트워크 구축

Monday, Feb. 24, 2020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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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주)위플은 (사)서울중구패션산업인총연합회와 의류 생산 분야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위플의 오슬 서비스는 의류를 생산하고자 하는 모든 디자이너와 의류를 생산하는 모든 생산 공장 간의 독자적으로 개발한데이터 매칭 기술로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검색하고 직접 연결시켜준다.
'오슬'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위플은 각 분야의 패션산업인들이 상호간의 협업과 상생을 도모하고 그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사회적 책임활동, 수익의 안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사)서울중구패션산업인총연합회와 의류 생산 산업의 온·오프라인에서 신속·유연하고 효율적인 연결망 구축을 목표로 협력 추진하기로했다.

위플의 강상구 대표는 "주식회사 위플과 사단법인 서울중구패션산업인총연합회 와의 업무협약(MOU)체결은 봉제 공장과 패턴실, 샘플실, 완성 공장 등 의류 생산 전체 공정의 네트워크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 의류 생산 산업의 인프라 활성화와 작업환경 개선, 그리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으로 디자이너와 생산 공장의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류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현재, (주)위플의 서비스 오슬은 2019년 12월부터 시범 운용 중에 있으며, 운용 단계에서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 추가적인 컨텐츠 등을 취합하여 정식 서비스 오픈 전, 막바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모바일 홈페이지와 공장 찾기, 매칭 하기 서비스는 2월 말~3월 초 업데이트 예정이며, 3월 중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부분 봉제와 자수, 나염, 전사, 패턴, 샘플, 완성까지 의류 생산 전 작업 공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봉제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매칭 플랫폼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단순 일감 연결이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의류 생산 분야의 전문화된 하나의 공간으로 의류 회사와 디자이너, 의류 공장 등 관계자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 구축의 신호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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