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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F, 김애리 패션 PB ‘러브앨씨’ 브랜딩·판매 본격화

Monday, Feb. 24,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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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테스트를 마치고 이제 본격 브랜딩이다! 트랜쇼(공동대표 박민범 이종환)의 인플루언서 브랜딩 플랫폼인 ‘에스앤에프(SNF)’가 작년 말 첫 패션 PB로 선보였던 ‘러브앨씨(☞ 클릭)’가 올 봄 본격적인 시장 진입에 나선다.

‘러브앨씨(LUVELL C.)’는 사랑스럽고 우아한 여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천연화장품 두두베베의 대표이자 그룹 지오디(GOD)의 메인 싱어 김태우의 배우자로 잘 알려진 김애리(@aerichristina) 인플루언서가 직접 브랜드 네이밍과 제품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

낙천적이지만 품위 있고 독립적인 당당한 현대 여성상을 표현하는 이 브랜드(New Royal Signature Look Brand)는 가심비와 프리미엄 스타일을 조화롭게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10일 에코 퍼 재킷으로 마켓 테스트를 거쳤다.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선 주문이 들어왔을 정도로 반응이 좋아 리오더까지 완판으로 이어졌었다.



여세를 몰아 지난 20일 컨템퍼러리 엘레강스(Contemporary Elegant)를 콘셉트로 우아하고 낙천적이며 독립적인 이 시대 워킹 우먼을 위한 뉴 로열 시그니처 룩을 제안했다. 이 시그니처 라인은 웨어러블하지만 극도의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포멀함을 유지해 집에서부터 사무실까지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로 개발됐다.

김애리 인플루언서는 “심플하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소재감과 만나 날씬해 보이는 핏, 어디서나 어떤 TPO에서든 착용 가능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특히 재킷은 아워글라스 핏으로 좀더 극대화한 실루엣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비교적 풍성한 힙 라인으로 몸의 선을 보완하면서도 깊지않은 넥과 싱글 4버튼 구성으로 이너 없이도 착용 가능한 라이트 한 제품이다. 보통의 재킷들이 일부에만 심지 작업을 하는 반면 이 제품은 전면 심지 부착으로 변형이 적다. 또 라이트한 소재 사용으로 형태감을 잡아 주는 것도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러브앨씨’는 이번에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위해 아워글라스와 크롭트 재킷은 물론 슬랙스 팬츠, 펜슬 미디 스커트, 크롭트 니트 등의 키 아이템으로 메인 타깃인 28~35세를 공략하며 25~45세까지 아우른다. 이와 함께 유통 과정의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카프와 레이어링 목걸이, 귀걸이 등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SNF(Social Network Fashion & Fan Follower Fun etc.)’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 상에서 패션(Fashion)을 매개체로 인플루언서들이 팬(Fan)이나 팔로워(Follower)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Fun) 것에 포커싱 한다.

‘SNF’에서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각각의 개인 브랜드 기획을 통해 상품을 출시한다. 또 인플루언서는 브랜드에 맞는 기존 제품들을 큐레이션 해 선정하거나 유명 브랜드, 디자이너 등과 컬래버레이션 한다.

‘SNF’는 개인화된 상품 출시와 함께 그동안 브랜드 론칭과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던 유통 판매와 물류 배송, 정산, CS 등까지 원스톱으로 돕는다. 다양한 패션·뷰티 아이템의 브랜딩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2월 말 인플루언서 종합몰 구축에 앞서 대대적으로 MZ세대 젠더리스 스트리트 브랜드 타깃의 크리에이터와 셀럽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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