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디자이너 슈즈 '라그라치아' 오프라인 유망주로!
Thursday, Feb. 13,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6003
평화유통(대표 고문중)의 컨템퍼러리 슈즈브랜드 ‘라그라치아’가 오프라인 유통에서 활약 중이다. 2019 F/W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롯데월드몰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는데,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팝업기간에 월매출 1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보기 드문 성과를 냈다.
브랜드 관계자는 “컨템퍼러리 슈즈브랜드 라그라치아는 메인 점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상반기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2020년에는 온 · 오프라인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6년 평화유통에서 론칭한 라그라치아는 이탈리어로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뜻으로,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지향한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구두 장인들이 브랜드 자체 공장에서 직접 구두를 만드는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기본으로 한다.
지금까지 '29CM'와 '더블유컨셉' 등 온라인 편집샵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롯데몰 수지점에 입점했다. 2019년부터 멤버십 회원 전원에게 5% 할인 및 5% 마일리지 적립 제도를 시행하며 재구매율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 S/S 시즌을 맞아 뉴 컬렉션 'Spring Into Blossom'를 공개했다.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플랫과 펌프스, 블로퍼, 로퍼, 슬링백 등 2030 여성이 봄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자연의 싱그러움과 우아한 꽃잎의 형태를 유려한 실루엣으로 표현했고, 아티스틱한 면모와 균형미를 조화롭게 담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컨템퍼러리 슈즈브랜드 라그라치아는 메인 점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상반기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본점 입점을 앞두고 있다. 2020년에는 온 · 오프라인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2016년 평화유통에서 론칭한 라그라치아는 이탈리어로 ‘이토록 아름다운’이라는 뜻으로,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지향한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구두 장인들이 브랜드 자체 공장에서 직접 구두를 만드는 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기본으로 한다.
지금까지 '29CM'와 '더블유컨셉' 등 온라인 편집샵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경기점,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롯데몰 수지점에 입점했다. 2019년부터 멤버십 회원 전원에게 5% 할인 및 5% 마일리지 적립 제도를 시행하며 재구매율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조화로운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 S/S 시즌을 맞아 뉴 컬렉션 'Spring Into Blossom'를 공개했다. 컬러와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플랫과 펌프스, 블로퍼, 로퍼, 슬링백 등 2030 여성이 봄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자연의 싱그러움과 우아한 꽃잎의 형태를 유려한 실루엣으로 표현했고, 아티스틱한 면모와 균형미를 조화롭게 담았다.
 |
 |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