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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엠씨, 히피 & 펑크로 1020대 고객 잡는다

Wednesday, Feb. 5,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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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대표 신찬호)의 엘엠씨(LMC)가 기존의 스트리트 감성을 벗어나 히피, 펑크 스타일로 S/S 첫 포문을 연다. 엘엠씨는 그동안의 로고플레이보다는 하위 장르가 외치던 자유와 평화, 사랑에 기반해 더 다양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담은 엘엠씨만의 그래픽을 새롭게 풀어냈다.

지난 시즌 좋은 반응을 얻었던 빈티지, 밀리터리 베이스를 좀더 강화해 화려하고 더 파워풀한 엘엠씨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시즌 컬렉션 영상 작업은 다다이즘의 멤버 정다운 감독이 디렉팅했고, 영상음악은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소다 플레인이 참여했다.

이번 컬렉션은 윈드 브레이커, 더비 자켓, 워크 자켓, 트랙수트 등의 아우터류와 스웻셔츠, 후드 등의 이너, 비니와 에어팟케이스 등 다채로운 상품으로 구성했다. 새로운 그래픽, 로고플레이, 독특한 컬러감이 기존과는 다른 엘엠씨의 모습을 강하게 보여준다.

시즌 상품은 오늘(5일)부터 레이어 자사 온라인 사이트와 홍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다. 앞으로 매주 화요일 2시, 기습 공개 형식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엘엠씨와 라이풀, 칸코를 전개하는 레이어는 작년 세브랜드로 연매출 25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토종 스트리트 캐주얼의 자존심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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