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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 현대 판교점에 파우치 팝업 열어
Tuesday, Jan. 14,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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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베네타코리아(대표 김하정)의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가 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7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하우스의 새로운 아이코닉 핸드백, 파우치를 만나볼 수 있는 ‘더 파우치 팝업 (The Pouch Pop-up)’을 연다.
보테가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의 콘셉트가 반영된 이번 팝업에서는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하우스의 파우치 핸드백의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시즌을 거듭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더해지고 있는 파우치류의 숄더 파우치(Shoulder Pouch), BV트위스트 (BV Twist), BV조디 (BV Jodie)도 함께 구성했다.
이 브랜드의 2020년 프리 스프링 컬렉션은 '일상을 위한 의상'을 테마로 꾸몄다. 특히 이번 시즌 액세서리는 소재가 가진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며 건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보테가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의 콘셉트가 반영된 이번 팝업에서는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하우스의 파우치 핸드백의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시즌을 거듭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더해지고 있는 파우치류의 숄더 파우치(Shoulder Pouch), BV트위스트 (BV Twist), BV조디 (BV Jodie)도 함께 구성했다.
이 브랜드의 2020년 프리 스프링 컬렉션은 '일상을 위한 의상'을 테마로 꾸몄다. 특히 이번 시즌 액세서리는 소재가 가진 특징을 그대로 나타내며 건축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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