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아이덴티티 담긴 롯데월드몰점 그랜드 오픈!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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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4조회수 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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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NBA 롯데월드몰점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오픈 행사에는 NBA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나플라, 루피, 블루가 방문해 1020대 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매장은 NBA 최초의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다양한 상품 구매는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NBA 인기 상품들은 물론, NBA x NIKE 컬래버레이션과 NBA 키즈 상품까지 복합 구성돼 있다. NBA 선수 카드, 선수 옷, 관련 서적 등이 비치된 ▲NBA 마니아존과 NBA 제품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커스텀 할 수 있는 이니셜 자수 서비스 및 NBA팀 와펜 등을 판매하는 ▲NBA 커스텀 마이징존을 통해 고객들이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점이 메리트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으로 게릴라 방문에 나선 나플라, 루피, 블루 덕분에 현장 일대는 팬들은 물론 스트리트 문화와 힙한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나플라와 루피는 NBA 마니아존에서 오픈 기념 촬영을 한 후, 매장에서 직접 고른 옷에 이니셜 자수와 와펜으로 장식하는 등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NBA 롯데월드몰점은 브랜드 고유의 DNA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 만큼 NBA 팬과 스트릿 패션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유니크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 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접점 채널을 확대해 나가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NBA는 올해 국내는 물론, 중국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사세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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