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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워치 랑에운트죄네, 갤러리아 부티크 오픈
Thursday, Dec. 5,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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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트코리아(대표 이진원)의 독일 하이엔드 명품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A. Lange & Söhne)가 오는 6일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단독 직영 부티크를 오픈한다.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하게 될 부티크에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하이엔드 제품들로 채워진다. 최근 랑에의 새로운 상품 라인으로 출시된 스포츠워치 ‘오디세우스 (ODYSSEUS)’를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구매처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LANGE 1의 25주년을 맞이해 나온 LANGE 1 25th Anniversary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1815 오마주 투 발터 랑에(Homage to Walter Lange)’ 등 한정판 상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 브랜드의 첫 직영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마스터피스 존에서도 상품이 전시된다.
갤러리아 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하게 될 부티크에는 그 동안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하이엔드 제품들로 채워진다. 최근 랑에의 새로운 상품 라인으로 출시된 스포츠워치 ‘오디세우스 (ODYSSEUS)’를 구매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구매처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대표하는 LANGE 1의 25주년을 맞이해 나온 LANGE 1 25th Anniversary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 ‘1815 오마주 투 발터 랑에(Homage to Walter Lange)’ 등 한정판 상품들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 브랜드의 첫 직영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갤러리아 명품관 지하 1층 마스터피스 존에서도 상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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